앱을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알리는 일이었다
Visit Korea Helper를 Google Play에 출시한 뒤 Reddit, Facebook, X에서 앱을 알리며 배운 점을 정리했다. 앱을 만드는 일과 필요한 사람에게 발견되게 하는 일은 전혀 다른 일이었다.
Visit Korea Helper를 Google Play에 출시한 뒤 Reddit, Facebook, X에서 앱을 알리며 배운 점을 정리했다. 앱을 만드는 일과 필요한 사람에게 발견되게 하는 일은 전혀 다른 일이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리뷰. 줄리언 반스는 기억의 불완전함을 통해 과거를 편집해 온 인간의 자기방어와 책임의 문제를 묻는다.
『혼모노』 리뷰. 표제작보다 오래 남은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를 중심으로, 남영동 대공분실이라는 장소와 목적을 묻지 않는 성실함의 책임을 생각했다.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이 함께 부른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비 오는 날의 기억, 카세트테이프 시절, 김현식의 목소리와 함께 돌아본 음악감상 글.
AI와 함께 Visit Korea Helper를 만들고 Google Play에 출시하기까지의 과정, 공공데이터 정리, 테스트, 실제 사용 경험을 기록했다.
MBC 드라마 〈머나먼 정글〉의 오프닝으로 기억되는 The Rolling Stones의 〈Paint It Black〉과 미국판 《Aftermath》를 개인적인 기억으로 돌아본다.
양귀자의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딥 퍼플의 「Child in Time」과 함께 다시 떠올린 리뷰. 강민주라는 인물이 남긴 분노와 불편함, 그리고 1990년대 페미니즘 소설의 강렬함을 돌아본다.
쳇 베이커의 《Chet Baker Sings》를 들으며 낮게 속삭이는 보컬, 애절한 트럼펫, 영화 《Born to Be Blue》가 남긴 기억, 그리고 절망 끝의 실버 라이닝을 함께 생각한 감상 글이다.
장영희 교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다시 읽으며 오래전 강의실과 문학의 힘을 떠올린 리뷰다.
Queen 『A Night at the Opera』 리뷰. 고등학생 시절 Live Killers 테이프로 처음 만난 퀸의 기억과 Bohemian Rhapsody, Love of My Life가 담긴 앨범 감상.